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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형제들이 모여 안면도에 다녀 왔습니다.
남자3
ㅎㅎㅎㅎㅎ
역쉬~~범상치않게 사진에 찍혔군요.
모처럼 한가한 주말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슴이 있어 아주 행복한.
지는 저녁놀을 보며 겨울에 다시오자고...
지친몸(?)이였지만 새벽 4시
태극전사를 열심히 응원 했습니다.
체력좋은 남자1.
헐~~
경기긑나고 1시간 자고 출근했다는.
잠에서 덜깬 눈으로 TV를 봤는데 전반 10분도 채 되기전 프랑스의 첫골.
잠이 "확" 달아나더라는.
으샤으샤~~~
열심히 응원했다는.
^^오늘의 동점골은 내 응원탓.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