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5월~~ 쉬는날이 참 많았는데 이내몸은 피곤피곤. 3, 4월 그리 바쁘게 지냈으면 5월은 좀 쉬어줘야 하는데 자식이 뭔지 남자1. 한달 병원에 있는 동안 20년전 보온도시락 꺼내 아침마다 도시락...싸고 퇴근후 병원행이였으니 더 피곤 할 밖에. 그래도 엄마라고 아들 빨리 나으니 힘든 줄 모르.. 일상 이야기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