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난 식단을 짜면서 색감체크도 하는편 입니다. 코로나속이지만 방학이 가까워지고 또 연수가 있는 요즘, 그래도 울 조리원샘들 제 뜻에 거르지않로 최선을 다해줌에 감사를... 제주도 어린이집 부실 급식을 보면서 한숨만... 내 소중한 아이에게 뭐지 싶더군요ㅠㅠ. 돈을 받고 일을 한다는건 가장 최선으로 정성을 다해 상대방이 본전 생각안나게 해야하는것 아닌지요? 학교급식처럼 관리 감독이 더해져야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적은돈으로 나의 배만 부르고자 하는 잘못된 어른은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