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핀 “네온” 6년 8개월 “네온” “손” 달라고 하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똥멍청이 ㅠ ㅠ 그런데 “앉자 “ “기다려~”는 100% 알아듣습니다. “사진 찍자” 말하면 꼼짝 않고 있어 주는 네온군. ‘빨리 안 찍고 뭐해요? 아… 아직이에요?” “다시 찍자” 하면 또 앉아서 포즈~ “네온아~” 부르면 마치 “네?” 하는 표정으로^^ 봅니다. 이 녀석도 하루종일 심심 했나 봅니다. 네비, 네온 이야기 2023.04.07
새 옷(명동) 주말... 모처럼 칼국수가 먹고 싶어 "명동교자"에 갔었습니다. 어릴적, 선생님이신 엄마의 방학이 되면 외할머니는 저를 데리고(3살차 남동생, 여동생이 있어 어머니 혼자서 케어가 어렵다 생각 하셨는지 전 늘 방학이면 큰아버지댁, 세이모님댁를 순회? 했었죠) 다니셨습니다. 서울을 오.. 네비, 네온 이야기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