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2017년, 2018년 학생들이 나에게 보내 온 작은 사랑. 오늘 석식에 한무리의 남학생들이 "선생님~ 가지마세요~" 라고 합니다. 순간 당황되어 "어떻게 알았니?" 물었더니학교 홈페이지에서 봤다고....ㅎ 덩치는 커~다란 녀석들이 그래도 내가 해 준 밥을 먹고 이런식으로 애정 표현을... 그저 감사.. 일상 이야기 2019.08.19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때 년년생 아이를 낳아 육아 휴직으로 얼마전 복귀한 선생님에게 업무메일로 부탁한 자료를 보내줬더니...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좋은 자료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선생님이 어디로 가시든 제가 도움이 될 일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셔요..^^ 선생님의 능력과 인품이 훌륭해서 어디서.. 카테고리 없음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