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내동생 2주만에 서울에 왔습니다. 여동생네에서 오늘 모이기로 했거든요. 남자1. 아침 9시 20분에 버스표를 예매 해 얼마나 바빴던지 ... 또 뭐라 할수도 없는것이 이남자 아침에 청소기 밀고 물걸에 청소까지 다 해 주는데(전 주말 보내고 집에 오면 깨끗 그자체인 집이 되는거니) 뭐 빨리 움직여 .. 일상 이야기 201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