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어깨가 무겁게만 느껴져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좀 한가할때 병지참을 달고. 차트를 보신 의사선생님이 "언제 오셨는줄 아세요?" 나 "한 5년 되었을걸요?" 의사선생님 "정확히 아시는군요. 딱 하루 오셨어요.^^" 오래전 일 입니다. 종일(아침 8시~ 저녁 8시, 집이 가까워도 학교에서 13시간 지.. 일상 이야기 2019.02.21
다시 운동을... 작년 10월 부터였을~~ 반백살에도 뭔가 하고싶어 시험인란걸 보리라 맘 먹었습니다. 뼈져리게 느낀건??? 공부는 부모님이 가르켜 줄때가 최고. (어릴적 공부하고 시험에 도전할때 부모님이 좋아하시던 그 흐뭇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공부만 할 수 있었던 그시절이야 말고 행복이였던것을 .. 일상 이야기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