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이들과 고궁을 다녀 왔습니다.
남자1의 퇴근 시간에 맞춰 창덕궁을
ㅋㅋㅋ
주말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창덕궁, 인사동, 교보문고, 세종문화회관앞의 야경까지 보구서.
두녀석
참많이 컸나 봅니다.
아무소리 않고 잘 따라 다니는걸 보면...
그래서 더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보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굴뚝 만들어! (0) | 2004.12.23 |
---|---|
으~~~~열받어~~~~요.저 좀...... (0) | 2004.12.23 |
[스크랩] 솔로들의 캐롤송 (0) | 2004.12.16 |
사랑해서 미안해. (0) | 2004.12.16 |
남편의 크리스마스 선물 (0) | 2004.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