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여행

진해-대장동계곡

블루네비 2010. 11. 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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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무지더운 주말이었습니다.

아주 작은 도시. 진해.

바다는 항구로 변해버린지 오래.

바다는 있으나 물놀이 할곳은 없는...

 

그러다 아주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계곡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차로 15분남짓.

주차비 3,000원으로 하루종일 안전하게 놀수있는곳.

 

       3가족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ㅋㅋ. 녀석들 얼굴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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