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갱년기가 올 즈음 이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딱 그저께가 그날 이였던듯.
인생무상.
그랬다.
그런데 결론은 다~~ 내가 택한 길이였다는것도 아니까
혼자 씩씩 거리다 잘 참았다.
에고~~~
인생은 스스로 이겨내야지.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시 점핑! (0) | 2021.06.07 |
|---|---|
| 얀센 -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0) | 2021.06.01 |
| 주말 골프 (0) | 2021.05.30 |
| 도전! (0) | 2021.05.21 |
| 열정 - 앞으로의 또다른 인생을 위하여 지금부터! (0) | 2021.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