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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얀센" 백신을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 청~~ 고민하게 만듭니다.
유통기한 임박한걸 줬다(미국서 접종 가능 하냐 물었고 한국에서 기한내 접종 가능하다 했다고 함 -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
- 사실 백신 개발 못했고, 화이자, 모더나 못 들여오고 있으니... ㅠ ㅠ
여자에겐 안좋다(50세 미만 여성에게 혈전응고 일어난다고),
미국서는 맞지도 않는다 등...
그래도 얀센접종 첫날 9시
"얀센백신" 접종 했습니다.
후기~~~
아주 멀쩡합니다.
하루 직장 안나가니 베짱이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갈증이나서 냉커피, 물, 즙 ... 마구 마셨습니다.
이건 오늘 날이 더워서 일지도 모릅니다만 뭐 물 많이 먹는건 몸에 좋으니 또 원샷.
코로나19 이겨 내야죠. 언제까지 4인금지, 8인금지 하며 살건가요?
부모 돌아가신 형제, 자매는 안보고 사는게 당연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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