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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오며 추워진다는 어제의 일기예보에
눈을 뜨자마자 밖을 봅니다.
"눈 별로 안왔네. 응~~ 오긴 왔나보네."
서둘러 출근을 합니다.
갈아둔 원두와 드리퍼를 챙겨서...
몇년전만 해도 방학때 2주정도는 보충수업이 없어 쉴 수 있었는데
연수원은 방학때 연수로 더 바쁘니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디인들 내 맘에 드는 직장이 있을까요?
당장 다음주부터는 대체조리인력을 써야할판.
거리두기를 해도 연수는 하니 마스크 잘 끼고 일해야겠습니다.
오늘 발주 마감.
그래도 커피한잔 천천히 내려 마시며 이아침을 시각합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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