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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 가는 길목
세종시의 해질녘은 언제봐도 예쁩니다.
처음 서해 “꽂지해수욕장”에서 보고 반한 그 노을처럼 아름답습니다.
겨울의 문턱인듯 오늘 날씨는 쌀쌀합니다.
오늘도 10,000보 걷기
내일 출근을 해도,
출근하면 일이 태산이여도~~
잠들기 직전 지금은~~~
“아! 행복해.”
참 욕심없이 사는 나여서인듯!
가을에서 겨울 가는 길목
세종시의 해질녘은 언제봐도 예쁩니다.
처음 서해 “꽂지해수욕장”에서 보고 반한 그 노을처럼 아름답습니다.
겨울의 문턱인듯 오늘 날씨는 쌀쌀합니다.
오늘도 10,000보 걷기
내일 출근을 해도,
출근하면 일이 태산이여도~~
잠들기 직전 지금은~~~
“아! 행복해.”
참 욕심없이 사는 나여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