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억을 담아~
(ㅋ~ 난 보리밥 먹던 세대는 아니지만^^)
가끔 보리 많은 보리밥이 맛있을 나이입니다.
사심을 담아 오늘은 열무김치보리비빔밥으로 한 상 차려 봅니다.
오늘 식수는 153명.
6월은 숨 좀 쉴 수 있는 식수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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