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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그리스(2024.12.20~12.28)

이번엔 그리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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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을 아끼는 편인데 이렇게 목돈은 잘 쓰는 편 인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울때는 교육비와, 내가 생각하기에 가난한 시댁과, 우리의 잦은 이사.
출세욕 있는 남자 1. 말로는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지만 실상은...ㅠ ㅠ 
어떻게 30년을 잘 살았는지.
하고픈 말, 행복했던 일, 너무 슬픈 일을 블로그에 적으며 밖으론 티 안 내고 밝게~
내가 택한 사람이기에 가장 행복하게~~
그래서 다들 제가 속 없이 착한 줄로만 압니다.
 

어쨌든, 그 결과인지 저... ㅋㅋㅋ 또 여행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리스로~~~~ ㅍㅎㅎ
2024년 크리스마스는 그리스에서 보내기로!
긴 비행기 시간이지만...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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