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블루네비 2004. 6. 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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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이 없는 나라에 산다는것이....

인간의 잔인함에 놀라고,
이렇듯 "너 아니면 나"로 사는 현실이 싫습니다.
서로를 위하며 그렇게는 살수없는걸까요?

 

전쟁은 싫습니다.

내 나라,내 국민, 내 가족을 지키는

남자1이 더 내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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