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만 모르는... 그래.... 난 부러울게 없지! 아이가, 내가 아파도 혼자 였었고. 돈이 없어도 알아서 해결 했고,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어도 내 성격으로 친해졌고,... 이사도 혼자 했고, 집도 혼자 구했었고, 시댁 제사에도 아이 데리고 혼자 갔었고, 시할머니 돌아 가셨을때도 혼자 아이들 데리고 갔었고, .. 보물 이야기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