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참 철 모르고 사랑이란걸 했다. 그저 날 몇년동안 변함없이 좋아 한 남자1과 때가된듯 그렇게 결혼이란걸 했다. 보수적인 부모님 아래서 그저 고이고이 사랑만 받다가 결혼이란 다른 테두리안에서 남자1과 맘껏(?) 밤늦게 다닐 수 있는 기쁨은 ...^^ 몇달이 지나자 친정어머니는 임신소식 .. 보물 이야기 2018.06.14
겨울의 끝자락 겨울의 끝? 동학사 입구엔 벌써 벚꽃축제 안내 현수막이 설치 되어 있던데.... 곧 연두 연두로 변하겠지요? 정년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던데 전 아직 출근 하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건강해서, 직장이 있어서 이 아침 이 기분을 맞볼 수 있기에^^ 카테고리 없음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