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아침 가을 태풍의 연속이라 수확을 앞 둔 농민들은 근심걱정이 많을 터인데... 모처럼 늦잠을 잤습니다. 아직 체력이 된다고 믿는 난 열 운동을 했고, (음... ㅠ ㅠ 드램폴린도 운동신경과 박자감이 있어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박자 관계없이 따라 하느라 바쁜 이 몸^^) 어제 밤엔 12시도 안되어.. 일상 이야기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