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옛기억 속으로) 여자는 아니 나는 그렇게 자라 났다. 내 기억은 어릴적 어느 사진 한장(한껏 멋을 낸 옷을 입고 과자 박스를 옆구리에 낀)울 시작으로 . 맞벌이신 부모님과 건축을 전공한 갖 군대를 나온 외삼촌이 내나이 6살에 집을 지으셨다. 외할머니가 우릴 키워 주시고 가정부도 있는. 나는 모든이가 .. 보물 이야기 201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