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마지막 날 일본에 왔으니 도시락(마쿠노우치)? 음...이건 별로야.... 남자1. "괜찮은데? 국수가 나왔잖아~" 헐~~~ 나는 아닌걸로! 온천에 왔으니 사이다랑 계란은 필수 인증샷! 음.... 딱 좋아.... 이나이엔 얼굴이 이렇게 안나와온게 더 좋을 나이! 남들은 대학 합격하게 해달라 기원 한다는데...(학문의 .. 여행이야기/일본 2018.08.30
후쿠오카 후코오카 도착. 먼저 호텔에 짐을 풀고 우리는 자유여행을 시작 합니다. ㅋ. 먼저 커피 한잔을 마시고~~ 간단한 쇼핑후, 블로그들을 검색에서 한끼 먹자고 결정한 것이 "폰도"에서의 스테이크 먹기 이럴수가.... 현지인들이 잘 모릅니다. 배는 고파오고... 결국 택시 탑승. 간단한 의사 소통.. 여행이야기/일본 2018.08.24
다케오신사 오사카의 여러 신사와는 비교도 안되는 아주 작은 신사였다. 다케오신사는 3,000년의 큰 녹나무가 있고, 대나무 숲이 인상적인. 여긴 왜 왔지? 하는 맘이 생겼지만 온천여행을 하면서 일본의 신사도 하나쯤 구경시켜 주고 싶었나 보다. 신사 입구에 있는... 대나무숲이 인상적이긴 합니다. .. 여행이야기/일본 2018.08.23
료칸에서 하루 머물기 여행은 떠나기전의 설레임이 가장 큰 행복 인것 같습니다. 보충수업(아! 이젠^^ 방과후학습) 직 후 모든것을 뒤로 한채 짧은 2박3일의 일본여행을 계획했었죠. 이 나이에도 싼 패키지를 귀신 같이 찾아 후카이도 공항이 아닌 사가 공항으로 온천여행을 떠납니다. 온천여행이니만큼 료칸에.. 여행이야기/일본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