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 남자3이 휴가를 나와서 친구를 만나겠다고 모처럼 예전 살던 동네에 태워달래서 퇴근 후 갔었습니다. 남자3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기분 좋게 놀으라 헤어진 뒤 깜깜해진 차안에서 문득 시계를 봤더니 고등학교 재직중일때 퇴근시간. 이 깜깜한 시간을. 만 7년동안 아이 키우며 12간씩.. 카테고리 없음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