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오늘 야근 ㅠ ㅠ 8시에 퇴근하며 갑지기 7년을 넘게 고등학교에서 12시간을 일 했던 날들이 떠 오릅니다. 어떻게 8시 출근, 8시 퇴근(출퇴근 시간 합하면 13시간 넘게) 하며 아이까지 케어 했을까요? 억울할만큼 열심히 산 날들! 피곤에 지쳤던 그날을 회상하며 스스로 토닥토닥 하며 퇴근합니다. 오늘 점심은~~ 수요일이고, 직원들만 먹어 더 특별하게! 전복죽과 호떡! 100% 수제라는건 안비밀^^ 꼼지락/요리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