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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험이 끝나고 한가한 주말~
ㅋ 사실 시험이 끝나도 주부인 나는 밀린 빨래며 내 눈에만 보이는 청소를 늘 그렇듯 즐거운(?) 마음으로~ 휘리릭~~
남자1의 부재는 때론 여자의 행복을 맛보게 합니다.^^
남자3과 점심 데이트에 이은 미용실 데이트
친절함은 기본, 편하고 유행의 최첨단을 걷는 집앞 “나비드 헤어”로 go go!!!
여자에게 민감한 미용실 바꾸기 ㅠ ㅠ
처음 이사를 와서 한참을 고르다 왔는데.... 운이 좋은건지 썩~ 마음에 드는^^
까탈스런 남자3도 기꺼이 함께 합니다.
오늘은~~ 여자여서 엄마여서 행복한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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