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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급식실 1등 출근 입니다.
원래 가장 멀리(세종에서 공주로 출근^^) 사는 사람이 가장 빨리 온다는^^
아주 한가하게 출근지문 찍고, 입구 꽃 찍고, 그림자 놀이까지(헐~ 확찐자 ㅋㅋㅋ)ㅡ
연수변경으로 발주 했다, 변경주문 했다, 취소 했다, 생 난리지만
(급식실 이용규칙 배너작성, 협조 안내문 등 코로나19 대응으로 부산 하기만 하는 요즘 입니다.)
전 잠자기전 오늘도 행복하다 느낍니다.
감사한 오늘을 보낼 수 있으니 저 진짜 행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