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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이 너무너무 맘에 안들다가도 가여운 생각이 듭니다. ㅠ ㅠ
내가 생각하기에 가난한 집 막내로 태어났고
어린 나이에 빨리 철들어 자유없는 생활을 지금껏.
결혼해서 최근
나 소원 하나 이뤘어.
3개 이뤘어.
제 맘이 짠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 난 너 만나고 진짜 힘들었다)
남편으로서는 사실 별로인데
친구, 애인이면 재밌는!
그래서 친구처럼 애인처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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