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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적미적 하는걸 싫어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 났는데 운동은 가기싫고,
그럼 좀 일찍 출근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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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날도 안밝았네요.
월, 화요일은 넘 바빠서…
시간외도 안찍고 이리 열심히 직장생활 하다니…
한창 발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다다음주 발주도 설날 연휴가 있으니 목욜까지 해달라고.
아~~ 연수인원이 나와야 발주를하지.ㅠ ㅠ
남들은 방학인데 난 더 바쁘고🥲🥲🥲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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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어릴적 내 커피잔^^
비싼그릇도 좋지만 추억이 담긴 이 커피잔은 부모님의 사랑과 그시절 행복이 담겨 있어서 뭘 마셔도 기분 좋습니다.
그래~~~ 오늘 하루도 수고 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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