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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바쁜 나.
퇴근 후 월, 수 아파트 헬스장 안 GX룸에서 줌바
화요일 집순이 주부모드
목요일 스크린
금요일 남자 1 오기 전 대청소 싹~~~
해 놓고 먹고 싶다는 것 만들어 맞이하기.
화요일 이었던 어제
딸기잼 만들기!
에게~~~ 딱 먹을만큼이군 ㅠ ㅠ
남자 1 왈,
청소는 청소기가
설거지는 세척기가
빨래는 세탁기가 한다고.
내 대답
“남편 잘 만나서 그렇지! “
(말을 말아야지.ㅠ ㅠ )
결론!
아픈 것보다 바쁜 게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