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하

 

다음 주 일주일을 한국가스안전공사(천안)에 가서 교육을 받고 “사용시설안전관리자” 자격증을 따 와야 하기에
오늘은 휴게시간도 반납하고 열일을 했습니다.
물론 시간 외 과업을 해도 되지만
고등학교에서 12시간 일 했던 나는 잘대 시간 외로 더 일하는 것은 싫습니다. 그래서 다다음주 작업지시서와 발주까지 완료!
서류는 내일 뽑으면 나머지공부 안 하고 칼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내일도 휴게시간 반납^^ 햐야겠지만.

모든 시험이 그렇듯 아무리 쉬워도 따기 전까진 ㅠ ㅠ
아~진짜~~
내가 몇 년 더 한다고.
그래도 어차피 내가 관리햐야하니 1살이라도 더 젊을 때.^^
기분 좋게 제가 따는 걸로.

장미숲

일부러 골프연습장에 많이 걷을려고 돌아서 갑니다.

남자 1?

지난 휴일 골프장 다녀와서 골프채 싣고 차타고 조금 늦게 오기로 하고 저 혼자만 룰루랄라~~~ 하며 걷습니다.

퇴근 후
취미생활을 한다는 핑계로 걸을 수 있는 오늘이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