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ttps://blog.kakaocdn.net/dn/bhdGFb/btsK6jTUAtn/Ch9ML97umsQKGehT9VXlG0/img.jpg)
큰일 났습니다.
이제 한의원 오는 시간이 휴식시간 같아서.
퇴근 후 가방 두고 편한 옷 갈아입고 후다닥 한의원 도착.
음…..
배드도 따뜻하고, 아픈 발도 편안하고.
침도 안 아프고^^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1시간 가까이 릴랙스 휴식시간입니다.
1시간 가까이 치료받고,
저녁 먹고,
남자 1과 골프연습장 다녀온 후
(이번주가 연습장 기간만료)
집 와서 씻고 휴식!
요즘 저의 하루 일과입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후 내가 없어지는 여자의 삶 (42) | 2024.12.09 |
---|---|
커피향 가득하게 (44) | 2024.12.05 |
성질급한 나 (40) | 2024.12.02 |
펑펑 울다 온 현충원 (35) | 2024.11.30 |
필라테스 (35) | 202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