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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난 저녁 준비를 합니다.
남자 1이 해 달라는 것도 아닌데 ㅠ ㅠ 급하게….
오늘 운동 갈 거야? 란 남자 1 말에 배가 부른 나는 그냥 쉬고 싶다 말했습니다.
오늘 운동 안 가면 세차하러 갈까?
오~~ 반가운 소리. 너무 더러웠었는데^^
완벽세차를 하고
남자 1 - ”고맙다고 안 해? 내 차 보다 깨끗한데?”
나 - 째려보며(항상 남자 1은 칭찬에 목말라합니다.)
“그럼 우리 차 바꿀까? “
그동안 눈과 비로 많이 더러웠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고마워, 남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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