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한가한 아침을 맞으며

블루네비 2005. 7. 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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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잘먹기만 하고 운동을 못하는 내게

이아침도...,

어디에선가 빵굽는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합니다.

 

퀼트를 시작하고...

음. 그래...

(이취미는 몸을 살찌게 하는것 같습니다.)

 

까페를 운영하고,

 

일을 시작하고...

 

거기에 때맞춰 장마까지...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지요? ㅎㅎㅎ

 

익?

갑자기 콜입니다.

저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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