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이야기

치과는 성업중- 남자1

블루네비 2006. 9. 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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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울립니다.

남자1이 날 찾는 벨소리가 - -;;

 

오늘 낮. 남자1 이 치과에 예약을 했었습니다.

그것도 지난주부터 내가 선예약을 해서 바쁜 남자1의 치료를 도와줬죠.

 

어쩜 좋습니까? 이남자 오늘도 저더러 같이 가자고 합니다.

휴~~~

 

저는 아이 넷의 엄마가 맞나봅니다.

남자1,2,3과 시부모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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