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핸드폰이 울립니다.
남자1이 날 찾는 벨소리가 - -;;
오늘 낮. 남자1 이 치과에 예약을 했었습니다.
그것도 지난주부터 내가 선예약을 해서 바쁜 남자1의 치료를 도와줬죠.
어쩜 좋습니까? 이남자 오늘도 저더러 같이 가자고 합니다.
휴~~~
저는 아이 넷의 엄마가 맞나봅니다.
남자1,2,3과 시부모님 - -;;
'보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밥 먹여 주나? (0) | 2006.09.26 |
---|---|
골프 취소한 사연 - -;; (0) | 2006.09.08 |
이제 시작인가! (0) | 2006.07.13 |
엄마는 어디까지 - 다우님의 글을 읽고 (0) | 2006.05.24 |
난 죽어도 여한이 없어~~~ (0) | 200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