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며느리 ㅋㅋㅋ 결혼 11년째인가 시어머님이 우리집 오셔서 남자1의 행동을 보고, "얘가 옛날엔 안이랬는데..." 집안일을 바리바리 도와주는 남자1. 그 행동이 어머님은 낯설었는듯. 더 웃긴건 저였다는... "어머님, 우린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다 고쳐 살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얼마난 황.. 보물 이야기 2019.10.14
포기한 교육대학원 시댁에 가느라 1차 면접을 못봐서 기회를 놓쳤는데 2차가... 얼른 원서를 다시 넣고 면접까지. 학교에 있다보니 실력보다는 요건, 스팩을 요구 하기에 늦은 나이에 원서를 냈었습니다. 영양교사와 똑같이 영양사 자격으로 들어왔건만 교사 자격증이 없는 나는 영양사. 그래서 욕심을 냈는.. 일상 이야기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