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오늘 야근 ㅠ ㅠ 8시에 퇴근하며 갑지기 7년을 넘게 고등학교에서 12시간을 일 했던 날들이 떠 오릅니다. 어떻게 8시 출근, 8시 퇴근(출퇴근 시간 합하면 13시간 넘게) 하며 아이까지 케어 했을까요? 억울할만큼 열심히 산 날들! 피곤에 지쳤던 그날을 회상하며 스스로 토닥토닥 하며 퇴근합니다. 오늘 점심은~~ 수요일이고, 직원들만 먹어 더 특별하게! 전복죽과 호떡! 100% 수제라는건 안비밀^^ 꼼지락/요리 2021.12.29
2019.4.16.화.중식. 늘 급식실은 이런저런 말들이 있습니다만~~^^ 저는 조리선생님들을 존중합니다. 물론 조금 복잡한 요리가 나오거나 새로운 요라가 나오면 다들 한마디씩 ㅠ ㅠ 투덜거리기도 큰소리가 나기도 하지만 제가 조리실에 들어서면 긴장을 합니다. 오늘은 미니허니브레드 1차 오븐에 굽고 2차 생.. 꼼지락/요리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