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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인 난 늘 점심시간의 여유는 없었습니다.
출근 하자마자 검수를 시작으로 점심시간이 끝나야 한차례 전쟁을 취룬듯 지낸 생활이였지만
요즘은~~~
점심식사후 교육원 한바퀴^^
신나~~~
이 가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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