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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한두개가 있습니다. 애착템이라고 할까^^
아직 물욕을 버리지 못합니다.
아니 이제서야 하나 둘 가질 수 있다고나할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사랑을 하고,
아무 조건없이 결혼했고,
남자2를 낳고, 가난이 뭔지 알 무렵 IMF를 겪었고,
그 와중에 집도 샀고(세상에 집사고 IMF 터져 은행에 이자를 얼마나 많이 냈었는지 ㅠ ㅠ )
그렇게 그렇게 또 남자3이 태어나고
ㅋ~~
인생 참....
지금????
ㅎㅎㅎㅎㅎㅎ 그냥 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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