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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를 만나러 가셨습니다.
분명 “왜이렇게 일찍왔냐고 말하시면서 좋아하셨을 울 아빠”
단아하신 모습으로 깨끗하게, 엄마로서 멋진분으로 가신...
남동생, 여동생, 그리고 우리 가족
코로나19로 위로의 마음만 받겠다했지만 넘 감사하게 먼길 오셔서 따뜻하게 감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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