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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부모들은 결혼을 늦게 하고, 아이를 늦게 낳아서인지 아이들에게 사랑 표시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주말 TV룰 보면서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는것 같아요. 더 이상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을 듣는데 참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나는....
혼자 고스란히 독박 육아를 하며,
전혀 낯선 도시에(시부모님도, 친정도 먼~) 와서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오로지 남자1만 보고 결혼 했다가
형편없는 월급에 몇주씩 떨어져 살아야 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1탓하기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과외를 시작 했고,
남자2가 생기고 부터 모든걸 올 스톱!
그렇게 혼자 감당하며 남자2를 키웠기에 아이들 이쁜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에 와서 남자1은 말합니다.
어릴적 사진의 남자3 보다 예쁜아이를 못봤다고. ㅠ ㅠ
더 잘 해 주지 못한,
넉넉지 못한 살림으로 그냥 짠~~ 함만 남습니다.
어느덧 남자2는 혼자 독립을 하였고,
아쉬운 말 1도 않으며 그렇게 잘 살고 있으니 더 짠한건 왜인지....
말로는 돈 없으면 “엄마론, 아빠론” 쓴다고 하지만
아쉬운 소릴 않으니...
아이는....
부모가 함께 케어 해야 합니다.
결혼한 이상 부부가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을 많이 주세요~~
주말 TV룰 보면서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는것 같아요. 더 이상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을 듣는데 참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나는....
혼자 고스란히 독박 육아를 하며,
전혀 낯선 도시에(시부모님도, 친정도 먼~) 와서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오로지 남자1만 보고 결혼 했다가
형편없는 월급에 몇주씩 떨어져 살아야 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1탓하기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과외를 시작 했고,
남자2가 생기고 부터 모든걸 올 스톱!
그렇게 혼자 감당하며 남자2를 키웠기에 아이들 이쁜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에 와서 남자1은 말합니다.
어릴적 사진의 남자3 보다 예쁜아이를 못봤다고. ㅠ ㅠ
더 잘 해 주지 못한,
넉넉지 못한 살림으로 그냥 짠~~ 함만 남습니다.
어느덧 남자2는 혼자 독립을 하였고,
아쉬운 말 1도 않으며 그렇게 잘 살고 있으니 더 짠한건 왜인지....
말로는 돈 없으면 “엄마론, 아빠론” 쓴다고 하지만
아쉬운 소릴 않으니...
아이는....
부모가 함께 케어 해야 합니다.
결혼한 이상 부부가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을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