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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단체카톡이 울립니다.
직장내 확진자가 나왔으니(토요일 11시 통보 받았다고, 아이가 확진 받아 무증상으로 pcr 검사 받았다며)
모두 신속항원검사 받고 연락 하라고.
이렇게 매번 나올때마다 검사?@@@
식당에선 마스크 다 벗고 밥 먹은데…
코앞이 세종시청이라 검사 받으러 갔는데~~
세상에~~~
PCR 검사줄이~~~~
150명도 넘는듯
신속항원검사줄은 줄도 아니였지요.
검사하는 간호사, 자원봉사자분도 계셨는데
여름엔 저옷을 입고 더워 어쩌뉴 하는 생각
그전에 다른 방법이 나오겠죠?
어쩌다가 이런세상이 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