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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지난주가 절정인듯 .
안산의 남자2. 판교의 남동생네 가족(큰조카 제외)
가까이엔 조리사 ㅠ ㅠ 가 코로나확진!
그래서 힘든 이번주.
매일 전화하는 내게 남자2는,
“엄마, 그냥 감기예요. 왜이렇게 전화 자주 해요?^^”
“일주일 잘 쉬었어요.”
직장의 1/3이 걸려서 남자2가 많이 함들었나 봅니다. 일주일 자가격리 후 낼 출근하는 남자2. 젊어서인지 큰고생없이 넘어 갔습니다. 밥값 보내며 그돈 전부 다 시켜 먹어라 했더니 “앗싸~” 하는.
퇴근후 저녁을 먹고 세종시청뒤 “금강보행교”쪽으로 한바퀴~~
3월 24일(목) 개통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앞쪽으로 가림막을 해 뒀네요.
모처럼 네온이랑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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