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징징징

블루네비 2022. 5. 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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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말이라고...

주말내 골프하고 그나이에 의전을 하는건지 받는건지...

ㅠ ㅠ

내가 봐서 놀것 다 놀고 남자1 하는 말.

"그래도 집에 가고 싶어."

 

어이가 없어서.

집 오고 싶으면 집 오면 되지 ㅠ ㅠ

본인이 좋아서 하면서...

 

주말내 집청소 하고,

가볍게 장보고...

나란 여자는 이렇게 지냈구만....

 

ㅋㅋㅋ

이제 남자도 안다.

남자없이 여자 혼자서,

그것도 집에서 잘 지낸다는걸 아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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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미국 들어 가는날

손흥민 입국과 겹쳐 친구가 뉴스를 탔다.

ㅋㅋㅋ 난 바로 찾았지뭐야.

저 양복 입은 보디가드? 옆 흰옷을 입은^^

문득 드는 생각!

"맞아! 소연아. 나 전생에 네 엄마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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