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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지옥이였습니다.
금요일 하루 휴가를 냈더니...
날리는 송화가루에 비는 오는둥 마는둥 차는 더럽기만 하고,
퐁퐁 등 물가는 엄~~청~~ 오르고,
5월 1일~3일은 감사 라고 하지.
(ㅋㅋ 감사에 난 뭐... 감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먼지 쌓일게 없음)
여튼 다들 바쁜 와중에 난 죽을것 같았음.
가끔 일을 계속 해야 하나 싶을때 주위에선 다 말려 줍니다.
"영양사님, 뭔 소리예요. 끝까지 하셔야 해요."
힘 받아 수요일 또 출근 했습니다. ㅎㅎㅎ
(어제 저녁 먹고 바로 잠. 와~~ 10시간을... 죽다 깨어난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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