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블루네비 2023. 11. 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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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내일 진해 갑니다.
(아닌가?)
그래서 가방을 싸야 하는데…
간 김에 골프도 하고 오려니 더 바쁩니다.

퇴근 후 치과 정기검진 하고,
(다행히 이는 멀쩡. 매년 스케일링만 받는 정도입니다)
운동도 가야지~^^
아~~ 피곤한 내 삶이라니…
남자 1이 12월 1일 올라오려면 3주 남았으니
대충 여름옷 등 좀 가져와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짐은 잘 챙겨 오겠지만… 그래도 처분할 거, 가져올 것을 분류는 어느 정도 해 놓고 와야 제 맘이 편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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