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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3월 5일까지.
난 그렇게 아이의 엄마노릇만 하며 "방콕" 생활을 했습니다.
아이를 낳은이상 유아기에 사랑을 듬뿍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였다고 할까...
그런 겨울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제 세상이 온거죠. ㅎㅎㅎ
구에서 운영하는 컴강좌를 신청했습니다.
- -;; 이것 역시 경쟁이 치열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누구입니까....운좋은 왕비.
오늘부터 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대학시절 286으로 배운 컴, 거의 독학으로 여기까지.
그러다 욕심이 나기 시작해 배워봅니다.
백화점 문화센타도 나가 취미생활도 하고...
으흐흐~~
이런백수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