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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참으로 많은 네비.
그래도 수,목 만큼은 남자2,3도 일찍 재우고
"궁" 삼매경에 빠집니다.
신채경 - 윤은혜는 어쩜그리 만화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지.
신이, 율이...
남들은 율이가 가면을 쓰고 있다지만
단순한 난, 율이가 넘 멋있어 보입니다.
그나저나 어쩌죠?
남자1(남편)이 저만치 멀리 보이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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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회식을 마치고 남자1.
절 불러냅니다.
저? 버럭 화(?)를 냈죠. 너무 하다고.
내가 "궁"을 보는 이시간에 날 불러내다니...
회식 늦어도 상관 없으니 이시간 만큼은 건들지도 말라고.
ㅋㅋㅋ
순진한 나의 남자1.
"궁" 마져보고 오랍니다.
착한 네비. ^^* 끝까지 보고 나갔다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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