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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아선.... 난 하루에도 몇년은 늙어버린 느낌입니다.
남자1 눈치를 이렇게 봐야되나....?
진급....
난 그렇게 남자1을 믿었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으로서는 최선이였지? 그럼 됐잖아! 왜 옆에 있는 나까지 흔들어?"
누군가 그랬습니다. 행복은....
내가 가진 여러개중에 단지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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