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요즘 같아선....

블루네비 2008. 8. 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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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아선.... 난 하루에도 몇년은 늙어버린 느낌입니다.

남자1 눈치를 이렇게 봐야되나....?

진급....

난 그렇게 남자1을 믿었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으로서는 최선이였지? 그럼 됐잖아! 왜 옆에 있는 나까지 흔들어?"

 

누군가 그랬습니다. 행복은....

내가 가진 여러개중에 단지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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