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침 일찍 새종에 있는 병원에 가서 1등으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기본검사여서 휘리릭~~~ 받고 엄마가 계시는 분당으로 향합니다.
병원예약
12시 50분 채혈
1시 35뷴 방사선치료
2시 50분 혈액종양내과 진료.
병원에서는 기다리는게 진을 뺍니다 .
그래도 다행히 하루종일 제가 곁에 있으니 신나 하십니다.
내일 다시오겠다 하고 오는길.
천안논산고속도로에 들어서자 핸드폰엔 호우경보가 뜨고
비가 ㄷ ㄷ ㄷ
그 와중에 비오는 지금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보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2. (0) | 2019.09.09 |
---|---|
엄마라고 부를 수 있을때... (0) | 2019.08.12 |
79세 친정엄마 (0) | 2019.08.02 |
남자2 전역하다! (0) | 2019.06.30 |
남자1의 이어폰 사랑 (0) | 201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