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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도 있습니다.
퇴근 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ㅋㅋㅋ 남자2가 저녁 식사를 준비해 놨더라는!
저녁 뭐 먹었냐는 전화에 이 말을 들은 남자1.
아빠의 피를 물려 받아서랍니다.
뭐지? 이 돼지 된듯한 느낌은???
밥을 차려 놓은 이유가 먹고 운동 가잡니다.
아~~ 우리집 남자들 왜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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