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이야기

아들바보!

블루네비 2022. 2. 12. 09:50
728x90

토요일
아직도 난 다 큰 아들 시험 본다고 시험장까지 운전사역.
왜 다 큰 아들을 이리 대하냐겠지만
대학1학년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이렇게 멀쩡한 아들이 고마워 난 아늘바보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주말이지만 일찍 일어나 이렇게 해를 보고
지금은 …
시험보는 동안 대기중^^

'보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우리 같이~~~  (0) 2022.03.02
아빠  (0) 2022.02.18
정말 멋진 아들 남자2.  (0) 2022.02.01
느긋한 주말  (0) 2022.01.09
2022  (0) 2022.01.02